일상/짧은글 고통 사이다랑 라떼 2017. 1. 19. 11:56 오랫동안 나는 고독했고 고통스러웠다. 하지만 그러한 시간들은내게 눈물이 결코 하찮은 것이 아니라는 것을 가르쳐주었다 고통은 나를 고립시키기 위해서가 아니라세상의 모든 상처들과 내가 하나라는 것을 깨닫게 해주는축복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일상의 TIP '일상 > 짧은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슬픔 (0) 2017.01.19 인연 (0) 2017.01.19 후회 (0) 2017.01.19 바람 (0) 2017.01.19 인정을 모두 안 다음에는 그저 머리만 끄덕일 뿐이다 (0) 2017.01.19 '일상/짧은글' Related Articles 슬픔 인연 후회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