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짧은글 지나간 시간만큼 행복은 사이다랑 라떼 2017. 2. 6. 14:30 지나간 시간만큼행복한 날은 오지않으니충분히 이 삶을 포기한다한들 어떤가깊어져만가는 한은내 가슴 위의 칼날이렸다세기말의 시인은 그렇게 이 세상을 떠났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일상의 TIP '일상 > 짧은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억의 삭제 (0) 2017.02.06 기분나쁘게 편안한 포기를 택한다 (0) 2017.02.06 Glory (0) 2017.01.23 회의주의 (0) 2017.01.23 우리는 누구인가 (0) 2017.01.23 '일상/짧은글' Related Articles 기억의 삭제 기분나쁘게 편안한 포기를 택한다 Glory 회의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