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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란법 조선, 한겨례 기사 비교.

조선일보에서는 김영란법을 부정적으로 보는 시각이 많았고

반대로 한겨레에서는 보통이거나 긍정에 가까웠다.


최신순으로 본 조선일보의 기사는 이렇다.


조선일보에서는 신세계페이에 더치페이 기능이 있다는 기사가 나온다.

경제부분과 앱피타이저라고 앱 관련 기사를 다루는 곳 두군데서나 이 글을 다루고 있다.


부산국제영화제에 사람이 없는 것이 김영란법의 영향이라는 부분이 나온다.

각종 행사 취소가 김영란법 때문이라고 한다.


김영란법의 부작용을 다루고 있다.


내수위축등 경제에 문제를 준다는 예측을 한 기사들이 많았다.


한편, 한겨례


김영란 전 대법관의 강연회를 다루는 기사가 나오고 김영란 법으로도 거악의 부정부패는 근절 못한다라는 김영란의 현 정부에 대한 비판을 두드러지게 다루고 기사제목으로 썼다.


썰렁한 고급식당의 사진을 올리면서 그 동안 누가 이런 식당을 썼는지 되묻고 있다.


김영란 교육받는 공무원들

대학병원 수술.입원 청탁 안된다는 기사. 몇몇의 기사는 기사제목 앞에 [김영란법 시대]라고 적혀져있다.


김영란 법을 부패청산의 첫걸음이라고 서술하고 있다.


법인카드로 결제한 밥값, 술값9%감소, 접대하는 자리가 감소한 영향이 크다고 서술하고 있다.


포상금에 대한 내용도 다루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