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기사 때문에 기분 나빠진 거 이걸로 퉁친다. 손글씨에 멘토스는 서비스다.
지금 멘토스를 씹으며 글을 쓰고 있다.
티타늄 소재인 만큼 정말 가볍다.
이번주 토요일 안경점에 가서 렌즈를 맞추려고 하는데 피팅은 해야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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